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 “양 도시간 내실있는 국제교류 필요”
지방의회의 도시 간 국제교류가 외형보다 내실을 기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터키 앙카라를 방문 중인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앙카라시의회 방문과 터키 한국공원 방문 및 한국전 참전용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양 도시 간 국제교류에서 형식적인 방문을 지양하고 실질적인 교류로 확대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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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를 방문 중인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2일 앙카라시의회를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여섯번째가 강감창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강감창 부의장은 “앙카라 국제교류 1호 도시 서울의 위상과 한국과 터키간의 혈맹국의 의미를 되살리기 위한 양 도시 간 내실 있는 국제교류가 필요하다”며, ”참전용사 초청교류 정례화와 앙카라공원 개선사업부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방문단은 참전생존용사와 그 후손들을 서울로 초청해서 그들이 지켜낸 대한민국의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며 보답하고, 앙카라공원 개보수를 위한 리모델링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터키군은 약 1만5천여 명이 한국전에 참전하였으며, 이는 미국, 영국, 캐나다 다음으로 많은 수치이다. 앙카라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앙카라에 46명의 참전용사가 생존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