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가 노·사·민·정 화합 행사를 갖고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7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안정된 산업평화 정착과 원활한 구직을 위해 ‘함께 일하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축제를 개최했다.
순천시는 국가의 노·사·민·정 상생협력 평가에서 2009년 대통령 표창, 2010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전남 순천시가 노·사·민·정 화합 행사를 갖고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7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안정된 산업평화 정착과 원활한 구직을 위해 ‘함께 일하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축제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