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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낙조’ 진도군 급치산에 모노레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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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 낙조가 가장 아름답다는 진도 세방낙조를 모노레일에서 감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진도군은 ㈜비엠지와 지산면 심동리~급치산 정상을 잇는 모노레일을 설치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엠지는 50억원을 들여 내년까지 심동리~급치산 정상을 잇는 길이 372m, 25인승 캐빈 2대가 오가는 모노레일을 설치하고 급치산 정상에 전망탑도 세운다. 모노레일과 전망탑이 들어서면 대한민국 최고의 낙조 절경이라는 세방낙조와 조도 등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급치산 모노레일은 진도타워, 운림산방, 진도개 테마파크 등과 함께 진도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도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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