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노원 5선거구)은 지난 17일 서울시 푸른도시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유아숲 체험장의 위기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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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서울시의원 |
최근에 서울에는 1주일에 2~3번 꼴로 멧돼지가 자주 출몰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요즘 부쩍 늘어가는 들개들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북한산에서 자리 잡고 있는 들개들은 그 포학의 상태가 심화되고 있다. 북한산에는 60~70마리의 들개들이 서식하고하고 있으며, 들개는 때를 지어 다니면 등산객들의 위협하고 있으며 이제는 어린 멧돼지까지 볼 수 있어서 앞으로 있을 상황이 예견되기도 한다.
서울시는 그동안 2012년에 유아숲 체험장 3개소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2015년까지 28곳을 조성하게 되며, 그러나 단 한곳도 멧돼지나 들개들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보호시설이 설치된 곳이 없어 앞으로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 아무도 예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김광수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가 운이 좋았다”라며 속히 특단의 조치 강구하라고 강하게 요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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