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새마을운동 배우러 왔어요” 전 세계 새마을운동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2015 지구촌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막식이 24일 오전 대구 수성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내빈 연설을 듣고 있다. 새마을운동 전시관 시찰과 사례공유 워크숍, 기업인 간담회 등의 일정으로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세계 50여개국에서 활동하는 새마을지도자 200여명과 개발도상국 장차관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대구 연합뉴스 |
대구 연합뉴스
2015-11-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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