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남도·신협, 전국 첫 소상공인 대출금리 인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남도와 신협이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대출 금리 인하에 나섰다.

전남도와 신협중앙회는 31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이낙연 도지사와 문철상 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세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고리채 해소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협약은 전통시장 등 영세 소상공인이 이용하는 ‘일일수납대출(일명 일수 대출)’ 금리를 낮추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협의 일수 대출에 대해 100% 특별보증하고, 신협중앙회는 도에 소재한 신협의 일수대출 금리를 평균 14.8%에서 5.9% 이내로 인하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획기적인 서민금융 지원 시책이다.

도가 전통시장 등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공급하는 일수 대출 특별보증 규모는 100억원이다. 영세 소상공인은 1인당 보증한도 3000만원 이내, 대출 기간 2년 이내 범위에서 일수 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신협 일수 대출을 이용하는 도내 영세 소상공인 800여명(2015년 기준)이 8억여원의 이자 경감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새해부터 이자가 낮춰지면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소상공인들의 대출금리 경감을 위해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일수 대출 금리 인하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 지사는 “세월호 사고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힘들었던 도내 영세 소상공인에게 작은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고리채 해소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