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함께 어르신들께 중구의 손맛을 최창식(왼쪽 세 번째) 중구청장이 2일 오전 퇴계로 중구장애인복지관에서 이원준(두 번째) 롯데백화점 사장 등과 함께 몸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대접할 음식을 만들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2016-02-0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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