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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도시 강동, 상 받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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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상’ 자치 부문 우수상


지난 24일 이해식(왼쪽) 강동구청장이 ‘녹색기후상’을 수상한 후 김성곤 국회 기후변화포럼 대표의원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강동구 제공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의장 도시인 강동구가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구는 지난 24일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에서 자치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7년째를 맞는 녹색기후상은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자치부 등이 후원한다. 기후변화 대응 등 노력에 공을 세운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는 상이다.

구는 2011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도시를 선언하고 ‘저탄소 녹색도시 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특히 도시텃밭 운영, 이산화탄소 1t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강조하며 주민과 함께 실천에 앞장서 호평을 받았다. 구는 에너지 자립마을 4곳을 조성해 운영하고 지역별 마을 절전소도 25개로 늘렸다. 그 결과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평가에서 4년 연속,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올해는 고덕천 주변에 신재생 에너지를 집결한 ‘에너지 테마존’을 만들어 전국 최대의 에너지 체험 교육장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함께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에너지 복지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6-02-2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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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