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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단편영화제 22일 개막, 4박5일간 54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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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한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4박5일간 펼쳐지는 올해 단편영화제 개막식에는 ‘슬픈 사막-어떤 로봇의 이야기 Tristes Deserts-A Robot’s Tale‘, ’9월 28일, 맑음 A Sunny Day‘가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네츠베르크 악스 무용단과 피아니스트 필립 리처드슨의 협연 공연도 열린다.

오스트리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오스트리아 파노라마‘, ’오스트리아 실험영화‘, ’오스트리아 음악영화‘의 3개의 섹션을 선보인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을 국제경쟁과 한국경쟁으로 나눠 실시한다. 총 109개국 4497편이 나와 국내 영화제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0개국 5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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