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도 안심하고 명동에서 놀자…서울 중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새 단장’ 노원문화예술회관, 잭슨 폴록·조수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은평 불광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세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상일동 능골근린공원, 편안한 무장애 데크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2일 개막, 4박5일간 54편 상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제33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BISFF)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한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4박5일간 펼쳐지는 올해 단편영화제 개막식에는 ‘슬픈 사막-어떤 로봇의 이야기 Tristes Deserts-A Robot’s Tale‘, ’9월 28일, 맑음 A Sunny Day‘가 개막작으로 상영한다. 네츠베르크 악스 무용단과 피아니스트 필립 리처드슨의 협연 공연도 열린다.

오스트리아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오스트리아 파노라마‘, ’오스트리아 실험영화‘, ’오스트리아 음악영화‘의 3개의 섹션을 선보인다.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는 경쟁부문을 국제경쟁과 한국경쟁으로 나눠 실시한다. 총 109개국 4497편이 나와 국내 영화제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0개국 5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