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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대장경테마파크에 국내최대 규모 인공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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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6일 가야면 합천 해인사 인근에 있는 대장경테마파크 안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석가산 인공폭포를 최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인공폭포는 거대한 기암괴석과 소나무 등으로 조경해 만든 석가산((石假山) 중간에 높이 35m, 폭 40m 규모의 2단 구조로 조성됐다. 군은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6개월에 걸쳐 공사했다.


경치가 빼어난 명산을 축소·재현해 놓은 석가산을 배경으로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리는 모습이 한 폭의 진경산수화를 보는 듯 장관이다. 야간 경관조명 시설도 설치해 밤 풍경도 환상적이다. 가야산 자락에 있는 대장경테마파크에는 세계기록문화관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동산, 오토캠핑장 등 다양한 보고 즐길 거리가 있다. 근처에 합천 해인사를 비롯해 경치가 빼어난 6㎞가 넘는 해인사 홍류계곡 등 관광 명소가 많다.

합천군과 대장경사업소는 합천 해인사와 대장경테마파크 일대에서 2017년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2017년 대장경 세계문화축전을 개최할 예정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합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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