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연제구, 부산 최초 가상컴퓨터로 보안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 연제구가 최근 공무원시험 합격자 명단 조작 사건과 관련해 ‘가상컴퓨터 관리시스템’을 통한 컴퓨터 보안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연제구는 이번 사건에서 문제가 된 컴퓨터와 윈도의 물리적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상반기 중 가상컴퓨터 관리시스템 50대를 도입,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가상컴퓨터 관리시스템은 책상에 있는 개인컴퓨터가 아닌 통제구역인 전산실에 구축한 가상컴퓨터를 이용해 행정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사무실 접속장치에서 정보통신망을 통해 자료를 접속하고 저장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접근이 불가능해 이번 사건과 같은 자료 조작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국가정보원의 보안지침에 따라 4단계 암호를 사용하지만, 이 중 컴퓨터 본체, 윈도와 관련된 3가지 암호는 이번 사건과 같이 인터넷에서 구한 윈도 암호 해제 프로그램 방법으로 무력화될 수밖에 없는 단점이 있다. 마지막 단계인 문서암호화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만 암호화하고 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건의 경우 청사 보안도 중요하지만 컴퓨터 보안이 더욱 강화돼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상컴퓨터 관리시스템을 상반기 중 시범도입 후 문제점 등을 분석해 향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