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반대 부딪힌 ‘서울~세종 고속도로’ 서울 강동구 지역주민들이 20일 강동구 상일로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연 ‘서울~세종 고속도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에서 사업에 반대하며 도로공사 직원들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 강동구 지역주민들이 20일 강동구 상일로에서 한국도로공사가 연 ‘서울~세종 고속도로’ 환경영향평가 설명회에서 사업에 반대하며 도로공사 직원들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4-21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