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민간요양원 안전 허점 여전…19곳 현장점검 117건 적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소화 경보시설 미비 가장 많아

인구 고령화에 따라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민간 요양병원의 안전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전 21명이 질식사하는 등 인명피해를 낳은 장성 요양병원 화재 사건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민간 요양병원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각 자치단체가 안전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안전처는 전국 1372개 요양병원 가운데 19곳의 안전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한 결과 피난·방화 시설 미비, 장해물 적치, 소방시설점검 부실, 유도등 미설치 등 117건의 위험요소를 발견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전처가 현장 점검에서 적발한 위험요소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소화 경보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피난시설을 폐쇄·훼손·변경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경기도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는 17건의 위험요소가 발견됐다.

안전처는 오는 27일까지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해당 요양병원에 위험요소를 개선하도록 하고, 다음달 중순 재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6-04-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