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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최고 상담멘토와 함께하는 부천시 ‘진로진학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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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 상담은 도내 최고의 상담 멘토가 함께하는 ‘부천 진로진학박람회’로.’

경기 부천시는 다음 달 2일 부천체육관에서 도내 최대 규모 상담진이 참여하는 ‘2016년 부천시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상담교사 86명, 전국 48개 대학 입학사정 담당자가 참여한다. 여기에 대학생 멘토까지 참여한다. 다른 지역에선 보통 상담교사가 30여명 참여, 부천 진로진학박람회는 2배가 넘는다.


최근 대입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학생·학부모들은 미래 유망학과 및 직업에 대해 상담 방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장은 크게 3개의 상담관으로 운영한다. ‘진로진학상담관’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끼에 맞춰 진로와 맞춤형 진학을 상담해준다. 우수 진학상담 교사진을 배치해 학생들은 1대1로 깊이 있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교사 1명당 학생 10명가량을 담당한다. 상담교사진은 경기도진학지원단 교사와 한국대학교육협 대입상담교사단, EBS 대입진학상담교사 등으로 이뤄졌다.

대학상담관에서는 성균관대를 비롯, 서울 주요 대학과 전북대 등 48개 국공립대의 입학사정관, 입학처 담당자들이 대학에서 원하는 인재상 정보와 깊이 있는 대학 입학상담이 이어진다. 연세대·경희대학생 53명이 참여하는 멘토관에서는 중·고교 후배들에게 진로와 학과 상담을 하고 자신들의 다양한 경험을 살린 공부 방법을 전수한다.


참가 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상담시간은 2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나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032-625-4733~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희 원미도서관 독서진흥팀장은 “사교육업체 상담비가 1회에 50만~60만원대다. 이번 박람회는 무료로 진로와 대입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6월 2일이 전국고교모의고사가 끝나는 날이어서 이날 박람회에 학생·학부모 3000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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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