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울란바토르시 업무 협약
제주도의 올레길이 일본 규슈에 이어 몽골에도 생긴다. 제주올레는 울란바토르시 관광청과 ‘몽골올레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내년 상반기 중에 몽골 올레길을 내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6-06-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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