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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30주년 기념 ‘파리도로 현판식’ 조은희(가운데) 서울 서초구청장이 28일 서초구 서래마을의 서울프랑스학교에서 파비앙 페논(왼쪽) 주한 프랑스 대사, 쟝 이브 비셸 서울프랑스학교장과 함께 건물 벽면에 붙은 파리식 길 표지판을 보고 있다.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서래’ 프로젝트의 하나로 만든 이 표지판에는 프랑스를 빛낸 인물들의 이름이 적혀 있으며 서래마을 곳곳에 붙게 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06-2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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