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강영훈 전 총리의 장남 강성룡(오른쪽 세 번째) 오멜버니앤마이어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대표와 가족들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한 뒤 김성주(네 번째)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적십자사 제공 |
2016-07-2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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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강영훈 전 총리의 장남 강성룡(오른쪽 세 번째) 오멜버니앤마이어스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대표와 가족들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기부한 뒤 김성주(네 번째)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적십자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