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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자원정보센터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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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유통… 재활용 기술 제공

폐기물과 중고물품을 거래하던 온라인 거래장터 ‘순환자원거래소’가 폐자원 유통뿐 아니라 재활용 기술·정보 등을 제공하는 ‘순환자원정보센터’(www.re.or.kr)로 새롭게 출범한다.

환경부는 2018년 1월 자원순환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온라인 거래 및 폐기물과 순환이용 기술 등의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센터를 2일부터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정보센터 운영은 한국환경공단에서 맡는다. 기존 폐기물 재활용 사업자 위치기반 검색 기능(GIS)과 순환자원 입찰거래, 대상 견적, 사업장과 폐기물 처리 사업자를 연결해 주는 폐자원 유통지원 서비스 등을 고도화했다. 폐자원 공급자·수요자 간 거래 장터인 유통지원 서비스 온라인 신청을 추가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순환이용 기술, 가격정보 제공 등 수요자 맞춤형 재활용 정보 시스템 구축 및 조직·서비스 체계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6-08-02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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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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