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2018년 말까지 228억 원 들여 ‘박정희 공원’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가 2018년 하반기 안에 ‘박정희 공원’인 동화동 역사문화공원 및 지하주차장을 완공하기로 했다.

중구는 5월 설계를 공모해 우리동인건축사사무소와 동심원조경기술사사무소가 출품한 ‘시간의 기억을 담은 정원’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4개팀 8개업체가 작품을 출품했다. 중구는 지난달 22일 공공건축가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전체 공원 배치와 주차장 진·출입구 통합에 따른 합리적 교통 흐름, 주변 지형을 열린공간으로 해석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이번 사업과 관련해 전액 구비로 228억여원을 예산으로 편성했다. 내년 2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마치고 공사에 들어가 2018년 하반기에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공영주차장을 지하화해 259면 대형 주차장을 만들고 지상은 3000㎡ 규모 녹지공간과 박정희 전 대통령 신당동 가옥을 연계한 공원을 조성하는 것을 포함한다. 중구 측은 주차난 해소와 지역발전을 위한 관광명소 조성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동화동 지역은 주차공간 확보와 주거환경 정비 요청이 많은 곳이지만 땅 값이 비싸 부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확충하기는 어려웠다고 중구는 말했다.

일제시대 건축된 신당동 가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군사정변을 계획하고 지휘한 장소로 역사 현장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다고 중구는 설명했다.

이 곳은 2008년 서울시에서 추진한 역대 정부수반유적 종합보존계획에 따라 국가등록문화재 제412호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내부 구조를 박 전 대통령 거주 당시로 복원하고, 전시시설로 리모델링해 지난해 3월부터 일반인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