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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주변 음식점 위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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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앱 ‘내손안’ 128만곳 정보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스마트폰으로 주변 2㎞ 이내 음식점의 위생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앱을 개발했다.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란 이 모바일앱에는 음식점 75만 4000곳, 제과점 1만 7000곳, 주점 4만 3000곳 등 전국 식품 관련 업체 128만곳의 정보가 담겼다. 국내 식품 101만건, 수입 식품 119만건의 정보도 제공한다.

이 모바일앱을 내려받아 위치정보시스템(GPS)을 켜고 주변 음식점 ‘찾기’를 누르면 근처 음식점과 해당 음식점의 지난 1년간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함께 검색된다. 위반 사항이 있으면 검색 목록에 느낌표 마크가 표시된다. 음식점 위치는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수입 식품의 제품명과 수입 업체 등을 입력하면 정식으로 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업체의 수입 실적도 볼 수 있다. 모바일앱은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는 스마트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8-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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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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