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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 한강공원 관리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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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들이 2일 한강다리축제 무대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박준희, 관악1)는 제270회 임시회 기간인 9월 2일(금) 한강공원 현장을 찾아 공원 현황과 관리업무를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방문에서 위원들은 한강르네상스호를 타고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한강 다리축제가 열리는 반포 선착장까지 한강공원에 설치된 편의시설과 수상시설물 등을 둘러봤다.

박준희 위원장은 “한강공원은 연간 1000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이용하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서울시민들의 휴식 공간이라며,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화장실 개선과 쓰레기 증가 등의 청결문제 해결도 시급하다”고 지적하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한강공원으로 거듭나기를 주문했다.

한편, ‘2016 한강다리 축제’에서는 9월 2일 ~ 3일 양일간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 일환으로 전시회, 콘서트, 야간 영화감상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위원들은 한강 다리 축제 현장을 방문해서 “이번 축제는 한강 최초의 인도교가 1917년에 개통된지 올해가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이하여 한강 다리에서 개최된다는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면서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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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