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인력시장 찾은 황총리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7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인력시장을 방문, 건설 근로자들과 해장국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황 총리는 “정부는 건설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임금체불 방지, 건설 재해예방 등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살펴 부족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연합뉴스
2016-09-08 12면
새벽 인력시장 찾은 황총리 황교안(왼쪽) 국무총리가 7일 새벽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 있는 인력시장을 방문, 건설 근로자들과 해장국을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황 총리는 “정부는 건설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과 임금체불 방지, 건설 재해예방 등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장의 어려운 점을 살펴 부족한 부분을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