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 자동차 100만대 사업 국비지원 크게 낮춰지면서 차질 예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주시의 최대 현안인 ‘친환경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이 정부의 갑작스런 국·시비 부담률 재조정 요구로 난관에 봉착했다. 시는 “다른 지자체의 국책사업 국비 지원율과 동등하게 지원해 달라”며 반발하고 있다.

19일 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가 이 사업의 국비 지원율을 67%에서 50%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7월 예비타당성 통과 당시 사업비는 모두 3030억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가 2015억, 시비 851억원, 민자 164억원 등이었다.

그러나 기재부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고시한 ‘산업기술혁신사업 기반조성 평가관리지침’에 따라 세부사업들에 국비 50% 이상은 지원하지 않겠다고 시에 구두로 통보했다. 기재부는 세부사업비 가운데 장비비와 기술개발비의 50%인 939억원만 지원하겠다고 제시했다. 나머지 예비비 276억원과 기업지원비 153억원, 인력양성비 106억원 등 500여억원은 시비로 부담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의 부담액은 851억원에서 1883억원으로 크게 늘어난다. 그나마 내년 예산에 요구한 403억원은 단 한푼도 반영하지 않아 사업 차질이 예상된다.


시는 기재부가 근거로 내세운 ‘평가관리지침’의 상위 예규인 산업기술혁신 공통운영요령 제49조(적용 특례) 1항에 ‘지자체가 참여하는 사업은 미적용할 수 있다’는 예외 규정을 토대로 예비타당성 통과 시 계획된 2015억원의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대통령 공약인데다 처음으로 시도되는 ‘광주형 일자리모델’임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과 협의해 중앙정부를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