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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만 후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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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총무비서관에 이관직 행정관

공석이던 청와대 총무비서관에 감사원 출신인 이관직 선임행정관이 임명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 신임 비서관은 감사원에서 특별조사국 조사4과장, 재정·경제감사국 제4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에서 선임행정관으로 재정 관련 업무를 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으로 이른바 측근 3인방 중 한 명인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은 지난달 30일 청와대 개편 때 교체됐다. 측근 3인방 중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 후임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최순실씨가 사용한 태블릿PC를 개통한 것으로 알려진 김한수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2016-11-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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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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