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00세 장수 축하금 50만원…“백세시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연희IC 고가 하부 사계절 정원 탈바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청에서 듣는 ‘호암산성 발굴 이야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북구는 타로로 마음검진한다…은행 협력 중장년 맞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지방예산 효율화 우수사례-서울신문 사장상 영광의 지자체들] 경기 여주, 광역화장장 공동건립 지방 상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 여주시(시장 원경희)는 ‘원주시 광역화장장 건립’에 공동 참여해 재정 절감과 지방 상생기반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원경희 경기 여주시장
원주시는 흥업면 사제리 일원에 화장로 7기를 조성하고 있다. 2015년 7월 시작된 이 사업은 2017년 12월까지 254억원이 투입된다. 원주시 172억원, 여주시 58억원, 횡성군 24억원을 인구 비례에 따라 각각 분담하게 된다. 여주는 원주광역화장장까지 약 20㎞ 떨어져 있으며 차로 25분 정도 소요된다. 화장률 70%를 웃도는 여주시에 화장장이 없어 주민 대부분이 용인시나 충북 제천시, 충주시 등의 화장장을 이용하고 있었다. 여주시는 원주광역화장장 사업 참여 동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지만 2차례나 부결됐다. 이에 시는 시의원들과의 개별 면담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 등을 설명하며 동의안 가결을 이끌어 냈다. 또 지역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설문과 공청회도 빼놓지 않았다. 여주시는 특히 원주시와 재협의해 여주시민도 원주시민과 동등한 혜택을 누리는 길을 텄다.

원경희 여주시장은 “여주시가 원주광역화장장 건립에 참여해 자체 추진에 따른 예산 부담을 최소화했을 뿐 아니라 민원 발생을 막았고, 주민 불편 등을 덜게 됐다”고 자랑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6-12-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는 강북 전성시대 교통

오 시장, 유진상가 정비 상황 점검 “내부순환도로, 평균 시속 낮아져 도시고속도로의 기능 잃기 시작”

구로, CES 2026에서 G밸리 5개 중소기업의

부스 운영 약 105억 규모 상담

성북, 골고루 잘사는 희망 도시 선언

강북횡단선·동북선·키즈랜드 등 안정적 추진 착착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