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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청년 뉴딜 일자리’ 추진

서울 성북구는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7년 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들에게 한시적으로 일과 교육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관계자는 “서울시로부터 15억 1000만원의 예산을 받아 19개 분야 93개 공공서비스 관련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일자리는 오는 2월 말부터 12월까지 1일 8시간 주5일 성북구 관내 현장에서 마련된다. 1일 임금은 6만 5600원이다. 서울 거주 중인 시민으로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만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이달 23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반드시 성북구청에 방문, 접수해야 한다. 휴학생을 포함해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 중이면 신청할 수 없다. 모집 분야는 간판 디자인 개선, 방과 후 교사, 공공데이터와 지리정보시스템(GIS) 업무, 빅데이터 분석, 육아전문가, 아동시설 아동돌봄도우미, 어린이집 행정전문가, 재해경감활동관리(BCM) 지원,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문화예술교육 코디네이터, 성북구립도서관 청년혁신 인문기획, 청년 복지 인턴, 지역아동센터 예술강사, 공유재산 이용현황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주택 전기분야 컨설팅, 외국인 교육,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콘텐츠 개발 등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실질적인 민간 일자리로 연결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1-2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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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