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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성 평가’ 우수 사업장 재해율 평균 28.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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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위험성 평가 제도’ 우수 사업장의 재해율이 도입 전과 비교할 때 평균 28% 감소했다고 23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주가 근로자와 함께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파악해 위험성이 큰 요인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위험 감소 대책을 수립·시행하는 제도다.

우수 사업장은 정부 지원과 노사의 관심으로 계속 증가해 2013년 883곳에서 지난해 5217곳으로 5.9배 증가했다. 재해율 역시 위험성 평가 도입 전과 비교했을 때 평균 28.1% 감소했다. 2013년 우수 사업장은 전년 재해율이 0.75%였지만 다음해 재해율은 0.54%로 0.21% 포인트 감소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2017-02-2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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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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