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미니골프장 한달새 1000명 돌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억 들여 공릉근린공원내 설치…어르신·가족단위 친목공간 변신

29일 서울 노원구 공릉근린공원 내 미니골프장. 아이들과 함께 산책 나온 젊은 부부들이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등 색색의 골프채와 골프공을 들고 게임을 즐겼다. 장애물에 따라 다양한 레벨의 코스가 있다 보니 누구나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몇몇 아이들은 미니골프장 한쪽에 마련된 시상대에 올라 장난을 쳤다.

노원구가 지난달 15일부터 운영하는 미니골프장이 한 달여 만에 이용객 1000명을 돌파했다. 어르신과 가족단위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구는 2억원을 들여 골프코스 18홀과 연습코스 1홀을 설치했다. 골프코스는 미니골프이다 보니 ‘퍼트’만 가능하고 ‘풀스윙’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첫 번째 홀은 중간 중간 피라미드 모양의 장애물이 있어 이를 피해 홀컵에 공을 넣어야 한다. 첫 타격에 공을 넣으면 홀인원으로 인정해 1점을 얻는다. 반면 3번을 쳐서 넣으면 3점을 얻는다. 이렇게 18번 코스까지 경기해 가장 적은 점수를 얻으면 이긴다.

누구나 신분증만 있으면 언제든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구는 성인용 클럽 80개, 어린이용 클럽 20개, 전용볼 200개를 구비하고 4월에는 쉬는 날 없이 문을 열 예정이다. 원래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인데 4월은 월요일에도 영업한다. 오는 7월쯤부터는 유료화할 예정이다. 구는 ‘노원구립 체육시설 설치 및 이용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성인은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을 받는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가족단위로 퍼팅을 즐길 수 있는 미니 골프장”이라면서 “골프를 못 치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친목을 다지기에 더없이 좋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03-3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