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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 길 ‘한양 삼십리 누리길’을 걸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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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원대학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운영


한양 삼십리 누리길 종합안내도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보러 다니던 옛길인 ‘한양 삼십리 누리길’ 홍보 서포터즈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동원대학교 관광학부학생 11명이 참여하는 홍보 서포터즈는 ‘남한산성 옛길을 걷다’라는 주제로 매주 토요일 시작점인 목현1동 마을회관부터 종점인 남한산성면 산성리 구간에 조성된 각종 상징물, 숲길 유래, 문화사적, 벽화, 마을의 설화 등을 SNS 통해 전국적인 홍보를 펼친다.
 
서포터즈들은 남한산성·팔당호 등 광주시 8경과 각종 문화시설이 연계된 현장에서 생생한 체험활동으로 많은 탐방객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홍보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이 광주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한산성 주변 옛 숲길 ‘한양 삼십리 누리길’ 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한양으로 과거시험을 보러 가던 옛길을 복원하는 것이다. 시작점인 목현1동 마을회관부터 종점인 남한산성면 산성리 까지 전구간 12km를 걸으려면 약 7시간 걸린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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