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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도 ‘유담 성희롱 논란’에 위로…“심신 추스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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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5일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의 성희롱 피해와 관련해 위로를 전했다.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정준길 대변인은 “아버지를 위한 유세 중 예상치 못한 일을 당해 많이 놀랐을 유 후보의 따님에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속히 심신을 추슬러 아버지를 위한 선거운동에 나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후보의 딸 유담 씨가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치고 기표소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강효상 미디어본부장도 성명을 내 “이번 사건은 절대로 우리 사회가 용납해서는 안 될 충격적인 범행”이라며 “한국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당으로서 유담 씨와 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고 모든 여성과 딸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 본부장은 “사법부도 해당 범행을 저지른 자에 대한 엄정한 법적 처벌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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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