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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 부산 기장 대변항서 해양환경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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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살려야 우리가 산다.”

사단법인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이사장 정성태)는 지난 6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대변항에서 ‘제1회 환경보호 캠페인 및 해양환경정화’행사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태 협회장과 회원, 가족 등 70여명이 참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선언 낭독 및 캠페인를 가진 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각자 준비한 쓰레기 수거 도구를 이용해 대변항 일대 해안가 주변 반경 2.2㎞를 돌며 페트병, 폐그물, 폐자재, 비닐봉지 등 각종 쓰레기 1t가량을 수거했다.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가 지난 6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 대변항에서 ‘제1회 환경보호 캠페인 및 해양환경정화’행사를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 제공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는 앞으로 분기별로 부산지역 해안가 등에서 해양환경 정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환경오염관리협회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지난해 6월 환경부로부터 협회인가를 받았으며 현재 회원 110명이 활동하고 있다. 환경오염 행위 실태조사 및 감시활동, 동식물 보호, 서식지 보전을 위한 환경감시활동, 자연환경보호를 위한 대국민 홍보 및 계몽활동, 환경오염 관리사 양성을 위한 환경교육사업 등의 업무를 해오고 있다.

정 이사장은 “환경정화 및 감시 활동, 환경교육 사업 등을 통해 깨끗한 자연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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