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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실제 생활’ 조사 나선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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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수준·주거·학력·결혼 등 10% 선정 방문·전화 설문 진행

서울 동작구의 한 복지관리사가 최근 지역 장애인 노인의 집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있다.
동작구 제공
복지 정책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서울 동작구가 장애인에게 필요한 지원을 알아보기 위해 대대적인 조사를 벌인다.

구는 서울시 최초로 지역 장애인 생활 전반을 실태조사한다고 28일 밝혔다. 장애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신뢰도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장애인 정책을 세우기 위해서다. 실제 동작구의 장애인 등록인 수는 1988년 3813명에서 올해 1만 4629명으로 약 3.8배 증가했다.

실태 조사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5개월에 걸쳐 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조사를 위해 삼육대 산학협력단과 학술 용역을 체결하고,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조사를 벌인다. 표본추출 방식으로 지역 장애인구 중 10%를 선정해 방문 또는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 진행한다. 조사 내용은 소득수준, 주거환경, 학력, 결혼 여부 등 객관적 지표와 만족도, 폭력·차별 경험, 장기발전을 위한 의식 등 주관적 지표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2017-06-29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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