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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승 서울시의원 “봉화산근린공원 재정비 주민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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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개사면으로 붕괴위험에 노출되고, 체육회를 중심으로 이용하던 노후된 체육시설이 혼재되어 있던 봉화산근린공원이 최근 재정비되어 이곳을 찾는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중랑구 봉화산 정상부는 노후시설물과 절개면의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지역이며, 체육시설은 지역 체육회에서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이용자의 형평성 문제와 불법 시설물 설치로 통행 단절 등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던 지역이다.

봉화산 정상에는 봉수대와 사당, 도당굿 보전위원회 등 문화재 관련 시설이 있으며, 일부는 체육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지역주민의 이용이 많은 지역으로 쾌적한 이용을 위해 보수 정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그동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동승 의원(국민의당, 중랑3)은 봉화산 정상의 시설 개선과 정비를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며, 시공원 유지관리 예산 4억5천만원을 확보했다.

중랑구에서는 기존 창고와 노후 운동시설물을 철거하고, 시설 정비를 위해 2016년 12월 공사를 착공했으며, 지역주민들의 민원을 최대한 수렴하여 안전시설 정비 뿐 만 아니라 휴게시설 및 운동시설을 교체하는 등 2017년 5월 31일 본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


김 의원은 “지속적으로 안전문제가 제기되었던 시설을 정비하고,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한 본 사업으로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졌다”고 그동안 수고했던 담당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용자들에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모두가 쾌적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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