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동산 거래 활성화… 지방세 75조 걷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7 행정자치 통계연보 발간

전년보다 4조 5539억원 증가
올 지자체 예산 ‘복지’ 25% 최다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자치분권의 토대가 될 지방세가 지난해 75조여원 걷힌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는 4일 행정자치 1년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인 ‘2017 행정자치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지난 한 해 지방세는 전년보다 6.4%(4조 5539억원) 더 걷혔지만 여전히 국세의 31% 수준에 불과했다. 지방세를 세목별로 살펴보면 취득세, 지방소득세, 재산세가 전체 지방세 수입의 59.2%를 차지해 활발한 부동산 거래가 지방세 수입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지방자치단체 예산은 193조 1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4.6%(8조 5707억원) 늘었다. 예산 사용처를 보면 사회복지예산이 전체 예산의 25.6%로 가장 많고, 이어 인력운영비 13.4%, 환경보호예산 9.9% 순이다.

지방자치단체 예산의 자립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인 재정자립도는 전국 평균 53.7%로 전년 대비 1.2% 포인트 개선됐다.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재정자립도는 서울(83.3%)과 세종(70.5%)을 제외하면 울산이 64.1%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21.2%로 가장 낮았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 안산시가 72.2%로 가장 높았고, 전남 신안군이 8.6%로 가장 낮았다.

재정집행 자율권 측정 지표인 재정자주도는 전국 평균 74.9%로 전년 대비 0.7% 포인트 좋아졌다. 서울(84.0%)과 세종(80.1%)을 제외하면 인천이 70.2%로 가장 높았고, 전남이 35.4%로 제일 낮았다.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경기 과천시가 87.0%로 최고, 광주 북구가 28.8%로 최저였다.

지자체의 사회복지예산과 담당 공무원은 매년 늘어 올해 예산은 52조원, 사회복지공무원은 지난해 말 기준 1만 9448명이다. 사회복지예산은 5년 전과 비교해 증가율 59.4%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체 예산 증가율의 2배에 이른다. 또 사회복지공무원은 전체 공무원 정원 102만 9538명의 1.8%를 차지한다. 전체 공무원 숫자는 5년 전보다 5.8% 늘어난 데 비해 사회복지공무원은 같은 기간 82.8%(8810명) 늘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7-09-05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