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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서울시의원-롯데 MVG사랑나눔봉사단,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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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만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노원구는 임대아파트와 일반주택지에서 거주하는 독거노인이 특별히 많다.

김광수 서울시의원과 롯데백화점 노원점 MVG 사랑나눔봉사단이 21일 독거노인들을 위한 생필품을 마련하고 전달식을 갖고 있다.
특히 상계 3.4동 주변에 달동네라고 부르는 희망촌, 양지마을, 합동마을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외부의 도움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많다. 명절이 돌아오면 더욱더 외로워 보이는 어르신들을 위해 MVG 사랑나눔봉사단이 희망의 소식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랑나눔봉사단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MVG 고객을 중심으로 25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봉사단으로 지난 5월에 출발하여 1차로 중랑구 다문화가정을 초대하여 서울대공원 나들이를 실시했다.

롯데백화점 노원점 MVG 사랑나눔봉사단은 추석을 앞두고 21일 서울시의회 김광수의원의 도움으로 상계동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오전에 준비한 생필품 51개를 직접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다양한 생필품을 포장하고 2명의 봉사단원이 한조가 되어 6개 조로 나누어 언덕진 골목길을 직접 찾아다니며 방문 전달 했다. 생필품의 구입은 롯데백화점의 도움과 봉사단원들의 후원금으로 만들어졌다.

이 행사를 준비한 송정숙 회장과 롯데백화점 노원점 현종혁 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더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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