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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은 평범해도 특별해” 도봉, 4일 청년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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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4일 창동 문화의 거리에서 ‘넌 스페셜 제1회 도봉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평범해도 괜찮아! 넌, 특별하니깐’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을 위로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사회가 인정하는 삶이 아닌, 조금은 자기다운 삶을 살아도 괜찮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축제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방송인 박나래, 여행 정보 소개 페이지이자 여행 관련 제품 판매 업체인 ‘여행에 미치다’를 운영하는 조준기 대표의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청년아티스트와 장미꽃버스킹 청년기획단의 어쿠스틱 공연, 타로카페, 이미지메이킹, 캘리그래피 힐링카페의 취업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7-11-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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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