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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숲으로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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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배봉산 생태탐방

서울 동대문구는 다음달부터 배봉산, 중랑천, 용두공원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배봉산 생태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들이 숲 해설가의 설명에 따라 풀피리를 불어 보고 있다.
동대문구 제공
특히 청소년들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숲 가꾸기, 유해식물 제거와 같은 생태복원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한다. 활동 종료 후에는 활동보고서를 검토해 봉사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한다. 참여하려면 자원봉사 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숲 해설가가 함께한다. 배봉산의 경우 생태계 변화 및 자연학습장 내 동식물 관찰, 맨발로 걷는 배봉산 문화탐방, 천연염색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숲을 친숙하게 여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3-2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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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