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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전시 및 연극 ‘풍성’… ‘관객 참여형’ 드로잉 시간

서울 서대문구가 봄을 맞아 ‘서대문 예술마을 추진단’이 다양한 골목 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5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청년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출범했다. 지역 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전시, 극예술, 참여형 예술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6일에는 도시재생으로 재탄생한 이화여대길에서 ‘봄격예술’이란 제목으로 전시와 연극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관객이 직접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드로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8일 연희동 연서어린이공원에서는 인형극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선보인다. 이날 홍제천 폭포마당에서는 ‘자율감각 피크닉’이란 제목으로 참여형 전시 프로그램이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추진단 홈페이지(www.arttown.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4-06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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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