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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층 아동 축구단 창단

서울 도봉구는 ‘두(Do)드림 축구단’을 창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두(Do)드림 축구단’은 도봉구 드림스타트의 특화 사업으로, 경제적인 문제로 스포츠 참여 기회가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축구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취약계층 아동으로 총 11명이다. 올해 하반기 유소년 축구시합 참가를 목표로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총 34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다락원 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

도봉구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을 맡고 지정코치가 수업을 진행한다. 또 서울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축구경기를 연 2회 관람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0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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