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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명상 힐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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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자양공공힐링센터 내 자양보건지소에서 주민들의 심신 건강을 위해 ‘명상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10~31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4회 진행된다. 1회 ‘향기명상’에선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나만의 향기를 찾아 맞춤형 오일을 만든다. 2회 ‘호흡명상’에선 내면의 평화를 찾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법을, 3회 ‘힐링터치’에선 부드러운 자극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4회 ‘움직임명상’에선 입을 다문 채 콧소리로 발성하는 ‘허밍’으로 몸안에 진동을 만들어 몸과 마음을 깨우는 법을 배운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명상을 통해 복잡한 생각을 내려놓은 채 잠시라도 지친 뇌를 쉬게 하면 심신이 모두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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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