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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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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는 지역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여름·겨울방학에 하던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고 전했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엔 구의·양진·구남초교, 양진·건대부중, 동대부여고 등 6개 학교 760여명이 참여한다.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강사단 32명이 이들 학교를 찾아 장애체험, 점자교육, 이면지노트 만들기 등을 지도한다. 구 관계자는 “눈을 가리고 흰 지팡이를 이용해 걷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점자명함 만들기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만든 이면지노트는 경로당 한글교실과 아동센터 등에 전달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1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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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