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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책임진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서대문 “폭염 속 어르신 건강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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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노숙인 무더위 쉼터 식중독 예방 집단급식소 교육

서울 서대문구가 여름철 각종 재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수방, 폭염, 안전, 보건·위생·환경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2018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했다. 또한 올해는 평년보다 대체로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오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에 대비한다. 독거노인 등 고령자를 대상으로 무더위 쉼터와 노숙인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 또 보행량이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그늘막을 설치한다. 각종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등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지역 내 음식점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상습 무단 투기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활동도 벌인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5-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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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