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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버스는 문화를 싣고”…박물관·공연장 방문 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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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는 학생들이 버스를 타고 관내 박물관, 미술관, 공연장 등을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체험하는 종로혁신교육 지역특화사업인 ‘365 종로창의버스’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버스는 박물관, 미술관 등 종로의 고유 문화 자산을 방문해 체험하는 내용으로 이뤄진다. 박물관 체험으로는 북촌생활사박물관, 쇳대박물관, 떡박물관 등을 방문해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전통문양 텀블러 및 떡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한다.

미술관 체험에서는 대림미술관을 방문해 종이와 관련된 미션게임과 팝업카드 만들기를 한다. 종로구 아이들극장에서 공연 관람, 청운효자동·사직동·가회동 골목길 여행, 마을해설사와 함께하는 창덕궁·경복궁 탐방 등이 있다.

관내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8곳에서 5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다. 무료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8-05-2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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