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체험학습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시작됐다. 오는 28일 양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다음달 25일까지 신강·양원초등학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디자인 전문가들이 직접 학교를 찾아 디자이너와 디자인, 마인드맵 표현하기, 미래 나의 집 그리기, 도시의 스카이라인 등을 교육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5-2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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