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팝가수 조이스 조나탕 등 공연
서울 서대문구가 신촌 연세로에서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서울 서대문구가 23~24일 신촌 연세로에서 ‘페트 드 라 뮈지크(Fête de la Musique), 프랑스 거리음악 축제’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당시 연세로의 모습. 서대문구 제공 |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6-2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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