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휴가 여기 어때요… 우리 동네 자연휴양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유정복 “민선 7기, 300만 인천시민 속였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리, 자주 만나요… 민원실 옆 집무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능성 화장품 ‘탈모 샴푸’ 허위광고 여전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식약처, 19개사 중 14곳 적발…온라인 판매 사이트 587곳도

스마트폰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탈모 샴푸’를 검색하면 ‘모발 재생’, ‘의약외품’과 같은 광고 문구를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지만 모두 허위·과대 광고에 해당한다. 화장품법 개정으로 지난해 5월부터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샴푸는 모두 의약외품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환됐다. 이런 제품은 탈모 개선과 같은 치료 효과를 강조하면 안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9개사의 탈모증상 완화용 기능성 화장품 21개를 판매하는 인터넷, 홈쇼핑 등 온라인 판매사이트 3036개를 점검해 허위·과대 광고를 한 사이트 587개를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14개사 14개 제품이 허위·과대 광고를 한 것으로 분류됐다.

기능성 화장품으로 전환됐지만 여전히 치료 효과가 있는 ‘의약외품’으로 표시한 사례가 142건(24%)이었다. 기능성 화장품 범위를 넘어 ‘모발 굵기·두께 증가’, ‘발모’, ‘모발 성장’ 등의 표현을 사용한 사례는 166건(28%)이었다. 2가지를 모두 위반한 사례는 279건(48%)으로 가장 많았다. 대부분은 화장품 제조판매업 등록이 없는 일반 판매자들이 온라인에서 판매한 것이었다. 식약처는 이들 업체에 대해 시정이나 고발조치, 행정처분 등을 내렸다.

기능성 화장품을 의약외품으로 표시해 광고·판매한 사례 중에는 ‘자연의 올리브 라이드로 샴푸’가 144건으로 가장 많았다. ‘모리솔브 스칼프 워시’는 교수인 제품 개발자가 해당 제품이 모발 성장, 유전자 증가, 탈모 유전자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고발조치됐다. 식약처는 또 화장품 제조·판매업자가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모기능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폴리포스EX’에 대해 고발 조치할 계획이다.

권오상 사이버조사단 과장은 “탈모를 치료하거나 예방하려면 의사, 약사와 같은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올바른 의약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도한 효과를 표방한다면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7-10 1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용산공원 조성에도 목

박희영 용산구청장 당선인 주민들 개발 합의하면 행정 지원 대통령실 이전 관련해 의견 개진 이태원·경리단·해방촌 관광 연계 고질적인 쓰레기 투척 문제 해결 사무실만 있지 않고 구민과 접촉 거리 깨끗해졌단 말 듣도록 노력

“‘특단의 대책’이란 건 없다… 영월 발전의 길로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 “봉래산~장릉 광역관광벨트 초점 관광자원 묶어 체류형 단지 조성 여당 이점, 동서고속 추진에 활용 생활·주거 개선 시간 걸려도 계속”

“경남 전통 산업 고도화·신성장 산업 집중 육성해

박완수 경남지사 당선인 일자리 위해 기업 투자 적극 유치 경제관료 출신 경남투자청 설치 메가시티에 중앙정부 협조 필요 사천 항우청 서부 발전 동력 될 것 8·9급 직급별 대화 정례화할 것

도농상생 실천으로 농촌 살리기…“농업인 존중받는 사

문병우 서광주농협 조합장 상호금융 2조 5000억 최초 달성 농촌 봉사활동으로 인력난 해소 자재센터 설립, 영농비 절감 기여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