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오는 14일 신년인사회…병오년 구정 방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초 “체력에 맞는 운동 처방해 드려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모십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우리 구는 내 손으로 지킨다”…강북구, 불법유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인 돌봄 등 사회서비스 기관 10곳 중 6곳 보조금 부정 수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65곳 제재… 3억 9400만원 환수 방침

가사·간병, 장애인 활동 지원, 노인 돌봄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 10곳 중 6곳은 허위 결제로 정부 보조금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부패예방감시단은 보건복지부 등과 합동으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439곳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정부는 다양한 취약 계층에 현금이 아닌 사회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급하고, 이용자가 서비스 제공기관으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은 후 바우처로 결제하면 그 대금을 정산·지급하고 있다. 바우처로 지급되는 대금은 2013년 9954억원에서 지난해 1조 5359억원으로 결제액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전체 점검 대상 기관 가운데 60%인 265곳이 모두 3억 9400만원을 부정 수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하지 않고 초과·중복 결제하거나 이용자가 사망했음에도 허위로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는 부정수급 금액을 환수하고, 해당 기관에 대해서는 영업 정지 또는 등록 취소, 제공 인력에 대해서는 자격 취소 등의 제재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아울러 바우처 부정수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포상금 한도를 1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리고, 이용자에게 결제내역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08-2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수상 넘어 ‘격상’”…영등포구, 2025년 평가판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등 최고 단계 평가로 격상

광진구, 1인 가구의 든든한 친구…무료 건강검진 지

건강검진으로 질병 조기 예방 및 건강관리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