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계급여 7% 올라 1인 가구 41만 28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사랑상품권 새해 첫 발행…5% 할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대문구, 2026년 예산 ‘상반기 속도전’…민생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태릉골프장 주택공급에 “고품격·저밀도 단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대구 어린이집 2곳 보조금 부정수급…시설폐쇄·환수 명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 어린이집의 국고 보조금 횡령이 끊이질 않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수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어린이집이 적발됐다.

21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수천만원의 국고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어린이집 2곳을 적발해 행정 처분했다.

A 어린이집은 지난해 교사 인건비 등 명목으로 국고보조금 5000여만원을 부정으로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보육비용 1000만원 가량을 해당 지자체에 부당 청구한 사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지자체는 A 어린이집에 시설 폐쇄 및 보조금 환수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A 어린이집은 처분에 강하게 반발하며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관할 지자체 관계자는 “해당 어린이집 반발로 소송이 진행 중이라 자세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대구 또 다른 지자체에서도 B 어린이집이 2010∼2017년 인건비 등 명목으로 국고보조금 2700만원 가량을 부정하게 탄 것으로 드러나 시설 폐쇄 및 보조금 환수 명령을 받았다.

대구에는 어린이집 1400여 곳이 운영 중이다. 시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정보공시제, 부모 모니터링제 등을 시행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보조금 부정수급은 매년 되풀이하고 있는 문제다”며 “일선 구·군과 어린이집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구, 공공기관 종합청렴도…4년 연속 ‘2등급’

종합청렴도 85.3점, 전국 자치구 중 상위권 기록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등

광진, 청년 500명에 문화생활비 10만원

중위소득 120% 이하 24~49세 새달 1~15일 구청 홈피서 신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