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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다문화가정 초등 대상 ‘글로벌아동 진로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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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내달 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5시, 구청 2층 온마을체험학습센터에서 지역 내 다문화가정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글로벌아동 진로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구는 “새로운 직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진로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4차 산업혁명시대 다양한 에너지기술, 드론 체험과 관련 직업군, 새활용과 관련된 신직업군, 생활 속 다양한 자원을 다시 나눠 사용하는 방법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직업에 대해 배워보고, 다양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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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