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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올해 ‘대상’ 받아 5년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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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부천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시가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2018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부천시는 2014년 최우수상에 이어 2015년 우수상, 2016년 대상, 2017년 최우수상을 타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다. 국토교통부가 2010년부터 해마다 시행 중이다.

인구 10만 이상 7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뽑는다. 지속가능한 교통도시 현황과 교통정책에 대해 환경·사회·경제 등 3개 부문, 32개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부천시는 인구 30만명 이상 단일도시 ‘나’그룹 10개 가운데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버스정보시스템을 확대 구축하고 지자체 간 개방·공유사업을 펼쳤다. 또 실시간 교통소통 정보를 제공하고 보행지킴이들이 교통안전 교육·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선진 교통정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표 교통사업단장은 “5년 연속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도시 선정을 계기로 녹색 교통 선진도시 부천을 이끌어 갈 교통환경 정책을 발굴해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 교통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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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